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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야

추천해요

5개월

너무 도배같지만... 서울 살면서도 주기적으로 찾는게 제 jjs 입니다ㅠㅋㅋㅋ 처음 입문한게 작년 11월 마지막주였는데 그래서인지 익숙한 친구들이 많이 돌아왔어요. 이제 많이 적응되어서 그때만큼의 쇼킹!!!한 느낌은 아니지만 그래도 넘 좋아요. 무화과 요시노캉은 처음 먹어봤는데 이것저것 들어간게 풍성한 것 같네요. 그래서 맛의 레이어가 더 있는데 산미있는거 싫어하는 분들은 좀 불호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특히 저 핑거라임이라는 친구가 탁탁 터지는 식감이면서 셔서 로불호가 갈릴 것 같았어요.

동백역 하얀집

경기 용인시 기흥구 동백3로11번길 3 동백역타워 1층

평화동이

너무 가보고 싶은데 일주일에 2일 반나절씩 영업, 사전예약만 가능, 저같이 게으른 사람은 쉽게 접근하기 쉽지 않은 곳이네요 ㅠㅠ

소야

@lkhun71 요새는 한달치 예약을 미리 열어두셔서 그나마 할만한 것 같아요! 전 예약을 하면서 동시에 같이 먹을 약속을 잡습니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