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르조 르브텀 여의도점
ORZO LE BEAU TEMPS


ORZO LE BEAU TEM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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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의자
Endive salad- was an interesting mix of flavors, felt like the truffle was a little too overpowering , there was a yummy fruit/bacon jam under the salad that would've been more than enough. White Ragu pasta- wasn't what I was expecting when... 더보기
여의도에서 흔치 않은 이탈리안 맛집! 리뷰가 안 좋았던 것에 비해 맛있다고 느껴졌음. 뽈레에서도 평이 많이 갈렸던 라구 파스타는 전혀 짠 느낌이 아니라 시킨 것 중 베스트였다. 다음번에도 라구는 꼭 시킬듯. 오히려 평이 좋았던 페퍼로니 파스타는 음.. 일단 모든 재료가 따로 노는 느낌였고, 굳이 올리브와 타바스코 소스를 넣어야했을까 하는 아쉬움이 들 정도였다. 토마토 페퍼로니 소스 맛을 느끼고 싶은데 절인 올리브의 쿰쿰함과 ... 더보기
여의도의 복지라 생각합니다. 일단 한남에서 맛본 우니피스타 먹으러 간거엿는데 간이 쎗던 토마토파스타 먼저 먹어서 조금 아쉬웠고. 아니다 취소. 너무 맛잇엇습니다. 우니파스타 먹다보면 느끼할수 잇는데 화잍와인을 먹거나 피클 주문해서 먹으면 딱입니다. 의외에 토마토파스티는 메콤헤서 감칠맛좋앗고. 완전 추천!!!과 보통의 사이였어요. 이동네에 파스타 맛집으로는 이만한데가ㅜ없지않을까유 ㅋㅋ 아! 분위기도 너무 좋습니다. 로맨티쿠 아 스... 더보기
꽃집겸카페였던 곳이 핫한 식당으로 변신. 분명 맛있긴 한데 기대가 과해서 실망을 하게 되는... 그치만 이 가격에, 3주전에 예약 안하면 못가는 덴데 어떻게 기대를 안해요... (워낙 한참 전에 예약해야하니까 전날 저녁에 진짜 올거냐고 확인 문자가 옴) 매장이 사진만큼 넓진 않고 테이블간격도 좁고 소리가 좀 울리는지 의외로 대화소리가 잘 안들려서 일행끼리 머리를 맞대고 먹게 됩니다. 저는 직장인들 점심시간 만석일 때만 가서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