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르조 르브텀 여의도점
ORZO LE BEAU TEMPS
ORZO LE BEAU TEMPS
여의도의 복지라 생각합니다. 일단 한남에서 맛본 우니피스타 먹으러 간거엿는데 간이 쎗던 토마토파스타 먼저 먹어서 조금 아쉬웠고. 아니다 취소. 너무 맛잇엇습니다. 우니파스타 먹다보면 느끼할수 잇는데 화잍와인을 먹거나 피클 주문해서 먹으면 딱입니다. 의외에 토마토파스티는 메콤헤서 감칠맛좋앗고. 완전 추천!!!과 보통의 사이였어요. 이동네에 파스타 맛집으로는 이만한데가ㅜ없지않을까유 ㅋㅋ 아! 분위기도 너무 좋습니다. 로맨티쿠 아 스... 더보기
꽃집겸카페였던 곳이 핫한 식당으로 변신. 분명 맛있긴 한데 기대가 과해서 실망을 하게 되는... 그치만 이 가격에, 3주전에 예약 안하면 못가는 덴데 어떻게 기대를 안해요... (워낙 한참 전에 예약해야하니까 전날 저녁에 진짜 올거냐고 확인 문자가 옴) 매장이 사진만큼 넓진 않고 테이블간격도 좁고 소리가 좀 울리는지 의외로 대화소리가 잘 안들려서 일행끼리 머리를 맞대고 먹게 됩니다. 저는 직장인들 점심시간 만석일 때만 가서 ... 더보기
오스테리아 오르조를 좋아해서 여기도 기대 많이 하다가 오늘 방문했는데요. 맛이 없는 건 아니지만 그렇다고 누구에게 추천하기도 애매한 .. 전반적으로 좀 아쉬웠던 식사였어요 🥲 먹어본 메뉴 중에서는 뽈뽀와 부라타 토스트 추천 (식사보단 와인 안주로~) 그런데 화이트 라구가 왜 시그니처인지? 이게 젤 별로였어용 먹기 힘들 정도로 짜서 두세입 먹고 남김 내부는 생각보다 협소하구요 테이블 간격이 가깝고 소리가 울려서 목소리를 좀 높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