퀜치 커피
Quench Coffee


Quench Coffee
포장
주차불가
퀜치 - 추천받은 커피 한 잔과 라테 혹은 소다 한 잔을 곁들인다. 잔의 무늬를 들여다보며 오늘의 커피가 어떤 뉘앙스로 열릴지 짐작해본다. 한 모금 머금고, 천천히 식어가는 온도를 따라가다 문득 느낀 인상을 말씀드리면 빙그레 웃으며 원두 이야기를 들려주신다. 커피가 바닥을 보일 즈음엔 대개 소다를 하나 더 주문한다. (제 기준) 세상에서 청을 가장 잘 담그시는 분. 한 잔 안에 감각이 얼마나 예리하게 담길 수 있는지 새삼... 더보기
츄러스라떼, 단게 먹고 싶었는데 정말 맛있게 호로록 호로록 마셨다. 이런거 좋아하는 엄마가 좀 보고싶어질 만큼 맛있었다. 퀜치의 따뜻하고 정갈한 분위기와 온전한 커피맛이 항상 좋다. 문제는 요즘 사람들이 너무 많아졌다는 것. 원래는 좀더 조곤조곤 대화하는 사람들이 모였던 것 같은데.. 오늘은 대화의 크기가 너도나도 컸다. 내 나이 또래 친구들은 성형시술과 피부과, 명품, 남자 얘기를 빼면 대화를 못하나 싶기도 해서 좀 속상하다... 더보기
외부음식 반입까지 가능한 대 황 퀜 치 🙇♂️ Mj지수 5 추천 메뉴 : 르완다, 부산제, 내추럴(6500) 커피도 잘해, 공간도 좋아, 외부음식 반입도 가능해,, 퀜치… 너 못하는 게 뭐야🥺 르완다, 부산제, 내추럴(6500) 체리, 키위, 라입, 카카오닙, 슬 라보비츠(자두브 랜디) 산미팡팡 터지는 퀜치커피 마시며, 밀토니아&리브인오후 빵을 곁들여 먹는 휴일,, 이게 행복이지😌 앞으로 망원동 빵투어의 마무리는 언제... 더보기
퀜치는 진짜 200번은 넘게 갔다… 대학교 다닐때부터 대학원 시절까지 주에 1~3번은 공부하러 아님 한잔하러 갔었고, 약속 있으면 근처에서 만나 데려갔다 친한 동생이 다른 커피 맛집 많은데 왜케 좋아하냐고 물었는데, 모르겠다 난 그냥 퀜치가 조타. 내향적이라 사장님과 말을 터버리면 잘 못가게 되는 병(?)이 있는데 손님 성향 잘 파악하시고 거리를 둬주시는 센스 덕분인지, 공간 덕분인지, 분위기 덕분인지. 퀜치는 퀜치다 슬픈건... 더보기
홀릭들의 사랑방이자 다락방 Mj지수 4.5 추천 메뉴 : 에티오피아 벤치 마지 게샤 워시드(6500) 사만커피가 비싼 만큼 값어치하는 커피라면, 퀜치는 저렴한 가격대비 제일 만족도 높은 커피☕️ 망고플레이트시절부터 홀릭분들의 사랑방이자 다락방이었던 퀜치커피. 저도 홀릭분들이 데려가주시고나서, 여태 몇번이나 방문했는지 셀 수 없지만, 항상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만족도를 주는 곳👍 심지어 여전히 외부음식 가능! 에티오피아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