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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고 마시고 사랑하라 느낀대로 남깁니다. 😋 또 먹으로 올 거다, 적극 추천 😊 기회가 된다면 재방문 가능 🤔 흠, 다시는 안 갈걸?
광진구, 연수구

리뷰 1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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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혼밥을 위해 찾은 작은식당우 정말 식당은 이름답게 작았고 ㄷ자의 카운터석 구조 오늘은 육수가 없는 것인지 토리탄파이가 주문 불가였다.(아쉽) Sns로 소통을 잘해주시는 거 같으니 방문 예정인 분들은 인스타그램을 살펴보시라! 아부라소바의 고기는 토치로 구운 불향이 났고 수란은 계란 비린내가 살짝 났는데 비벼먹다보니 크게 신경쓰이지 않았음(여전히 필자가 임신 중이라 냄새에 예민한 까닭도 있을 것) 면의 양은 원래 1인분을 잘 못... 더보기

작은식당우

인천 남동구 문화서로46번길 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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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처음 탐색해본 동네에서 드립커피로 검색해서 나온 체도 입구부터 달큰한 향이 나는 공간 다양한 각도의 의자가 있었는데 여유있는 시간에 방문해서 원하는 기울기의 의자에 앉음 산미있는 원두를 먹고 싶어서 에티오피아를 시켰고 잔까지 뜨끈하게 정성스레 내려주셔서 한 컵 뚝딱☕️ 커피 맛에 조예가 깊지 않지만 마시고 싶었던 맛의 커피를 마실 수 있어서 만족😌 잔을 내려서 가져다 주시는 것도 오랜만의 감성이었음.

체도

인천 남동구 문화서로4번길 5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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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찾아가는 게 고난이도였던 사쿠텐 송도 음식점들은 대형몰들 안에 있는 곳이 다수라 지도 찍고 가서 주차하고 상가번호 찾고 배치도 찾고 가야해서 어려움😩 좋아하는 튀김들 위주로 추가로 올리지 못하는게 아쉬웠다. 기름에 튀긴 것은 다 맛이 좋지요! 튀김옷도 바삭했고 전체적으로 부대끼지 않게 잘 튀겨졌다. 다만 튀김 냄새가 업장 내에 많이 나는 편이라 먹기 전에 물릴 수도 있을 것 같음. -필자가 임신 중이라 후각이 더 예민해서 그... 더보기

사쿠텐

인천 연수구 컨벤시아대로 116

평가보류
1년

오마카세스시는 2만원에 이 구성이라면 👍 하지만 샤리가 너무 상태가 나빴다.👎 밥 자체의 익힘 정도도 너무 질었고 단촛물도 단맛만 강하고 감칠맛이 적었음. 대방어는 많이 두껍게 썰려있는 편이고 회전율도 좋아서 인지 평타이상이었음(가격은 4만원이므로 저렴하진 않은 듯) 김, 묵은지와 무순까지 포장에 포함되어 있어서 이런 큰 생선회를 포장해먹으려면 재방문가능!

민영 활어 공장

인천 중구 연안부두로33번길 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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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주말 아침에도 브런치를 즐기러오는 분들이 꽤 많은 해월 딸기 라떼를 먹어서 커피 맛은 못봤지만 딸기라떼 달콤새콤 추천😋 브런치가 상당히 맛있다!! 주문한 메뉴는 라구 토마토 가지, 머쉬룸 치즈 크루아상, 다크 빨미까레 간이 쎄지 않고 재료 맛들이 잘 어우러져서 입이 즐거웠음. 다음에는 베이커리류랑 커피를 먹으러 와볼 것임!!

해월커피

인천 연수구 인천타워대로197번길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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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레몬살시챠파스타(왼), 새우아보카도샐러드(오) 살시챠 소세지는 적당히 고기 향이 나는데 루꼴라와 레몬 향이 적당히 어우러져 맛있었음. 생면 레지네떼 식감도 재밌어서 다음에도 재주문할 듯! 새우 아보카도 샐러드는 가격대비 새우양나 샐러드 채소양이 적은 느낌이 있음. 함께 들어있는 붉은 색 채소??가 무엇인지 미스테리했음. 고수랑 퀴노아가 킥으로 색다른 맛의 샐러드였음.

마타렐로

인천 연수구 아트센터대로 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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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라똠 쌀국수는 똠양 느낌이 강하게 들지는 않아서 똠양이 낯선 사람도 즐길 수 있을 정도였어요! 좀더 뜨거운 육수였으면 좋았겠지만 육수맛도 좋고 곁들여져있는 고기도 맛있었습니다. 고수랑 오이는 못먹는 분들은 빼서 드실 수도 있습니다. 훈제 베이컨 반미는 부족하다고 해서 주문하지 못했고 (new) 대만 소세지 반미, 치킨 크렌베리 반미를 하프로 주문! 대만 소세지 반미에는 샐러리가 포인트로 맛이 좋았고 빵이 따뜻 바싹해서 처음 먹는... 더보기

라마네 의식주

인천 연수구 송도과학로 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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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당진이니 게장이지!!! 큰 맘 먹고 게장집 입성 가격을 내려놓고 맛만 보자면 마냥 짜지 않으며 신선한 게살이 달고 참으로 맛있었음. 하지만 가격을 놓고 보면 게장이 많지 않아 아쉬움이 컸다. 달큰하며 맛있어 생각만으로 다시 군침이 돌지만 자주 오긴 어려울 것 같다.

당진제일꽃게장

충남 당진시 백암로 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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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무침만두가 제일인데 왜 안 찍었지? 바삭하니 매콤보단 달콤에 가까운 양념에 버무려져서 맛있었다. 개인적으로는 단 떡볶이보다는 매운맛이 강한 걸 좋아하지만 경험해볼 만 했다. 추억의 맛이라면 찾아올법하고, 회전율이 빨라서 타이밍만 맞으면 빨리 먹고 나올 수 있다. 입구 찾기가 나에겐 미로였음.

애플하우스

서울 동작구 동작대로27다길 29

추천해요
4년

나의 평양냉면의 고향 본점은 한 번도 실망해본 적이 없음. 여름에는 냉면손님이 많은지 만두는 하지 않음. 뜨끈한 면수로 속을 준비시키고 육수 한모금 축이고 후루룩 면과 육수의 밸런스가 딱 맞기에 이마를 탁칠 수 밖에.. 제육을 이 날 시키지 않았으나, 살살 녹는 제육에 소주까지 먹으면 금상첨화이므로 추천!!!

평양면옥

경기 의정부시 평화로439번길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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