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 결과물인 커피가 아쉬웠네요 우리식으로 교반이라고도 하고 스털링이라 합니다 월드브루어스컵 챔피언들(테츠 카츠야 포함)이 스틱으로 젓기도 하고 한 때 굉장한 치트키로 각광도 받았어요 물과 접촉면도 늘리고 추출 편차 일정하게 하려 시도하는 유명한 방법입니다

@aintnuttin 그렇군요..제가 몰랐던 부분이 있어서 평가는 보류로 바꿨습니다. 붐비는 점심시간이었는데 제가 느끼기엔 정성들여 추출하는게아니고 시간에 쫒겨서 내리는걸로 보이긴 했어요. 맛도 좀 아쉬웠지만 기분탓에 더 안좋게 느껴졌을수도 있으니…나중에 기회되면 다시 시도해보는것으로 해야겠네요 ㅎ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ssssyung 뭐든 맛이 좋아야 과정이 궁금하지요 에고 너무 아쉬우셨겠어요 뭘 하든 최종 목적은 좋은 맛이라는 결과를 도출해야는데 말이예요

방법이 문제가 아니라 커피가 문제일 겁니다. 경복궁역 부근의 프레드매스도 https://polle.com/p/5nEEik 그런 방법으로 커피를 내려주는데, 기회 되심 함 비교해보셔도 좋을 듯요.

@maindish1 오 네 ~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