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짬뽕은 이런 맛이였다 갈수록 변하는 퓨전짬뽕시대에 진짜 짬뽕의 맛을 일깨워준 것, 탕수육은 원래 부먹이였으며, 깐풍기는 성실했습니다. 3명이서 유니짜장 2개 짬뽕 1개 깐풍기 小 탕수육小 다합쳐서 8만원 나이스한 사장님은 돌아가는 걸음도 가볍게 했습니다.
일품향
서울 중구 남대문로 5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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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기로 정상에오른 바지락 칼국수 3대천왕에 나와 더 유명해져서 자주가기 힘든곳 토요일은 포장 추천 포장할 경우 집에소 김치에 고추장 넣고 비비면 꿀맛
순댕이네 얼큰수제비
서울 금천구 시흥대로136길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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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로도 좋고 술자리도 좋습니다. 평냉치고는 고기국물맛이 꾀 있는편이라 호불호가 적은편입니다. 수육은 조기품절될 때 있구요 냉면말고 양지곰탕도 깔~끔하고 좋습니다. 입구앞에 줄스는 어플에 연락처 기입히고 순서에 입장하시면 됩니다.
진영면옥
서울 금천구 가산로 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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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여행간 친구가 부러워 기분내러 다녀왔습니다. 본사가 오사카츠루하시에 있는 한국 ㅂ ㄴ점이라 일본과 맛이 같같습니다. 들어가는 토핑이따라 세네가지 오꼬노미야끼가 있는데 메뉴판은 검색해보세요. 검색되는것 보다 약간 가격인상 된듯 합니다. 야끼소바는 면이 굵은편인것 참고하시고, 처는 대파 토핑추가, 마요네즈 요청해서 먹었습니다.
츠루하시 후게츠
서울 중구 명동8길 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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