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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품향

一品香

3.8
추천 13 좋음 19 보통 0 별로 1
중식당
서울 중구 남대문로 52-13 2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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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뉴
유니짜장 8,500
삼선짜장 10,000
삼선쟁반짜장(2인이상) 22,000
삼선짬뽕 12,000
삼선고추짬뽕 12,000
삼선백짬뽕 13,000
삼선우동 13,000
삼선울면 13,000
수초면 20,000
꽃빵(개당) 1,000
군만두 10,000
굴짬뽕(계절) 15,000
중식냉면(여름) 15,000
잡채밥 10,000
계란볶음밥 9,000
새우볶음밥 10,000
마파두부밥 10,000
잡탕밥 20,000
유산슬밥 18,000
삼선짬뽕밥 12,000
삼선백짬뽕밥 13,000
삼선우동밥 13,000
삼선울면밥 13,000
양장피 中 45,000
양장피 大 70,000
팔보채 中 50,000
팔보채 大 75,000
유산슬 小 36,000
유산슬 中 45,000
유산슬 大 70,000
멘보샤 50,000
깐풍새우 小 38,000
깐풍새우 中 55,000
깐풍새우 大 78,000
크림새우 小 38,000
크림새우 中 55,000
크림새우 大 78,000
깐소새우 小 38,000
깐소새우 中 55,000
깐소새우 大 38,000
가지튀김 35,000
청경채볶음 35,000
토마토계란볶음 25,000
마파두부 小 23,000
마파두부 中 32,000
마파두부 大 45,000
라조기 小 29,000
라조기 中 39,000
라조기 大 68,000
공보기정 45,000
유린기 45,000
깐풍기 小 29,000
깐풍기 中 39,000
깐풍기 大 68,000

리뷰 21개

배가 고파서 먹는건 아냐
4.5
10일

여기 메뉴 중에 빠지는거 없음. 칠리새우는 정말 그 중 최고. 얼마나 맛있으면 집에도 포장해갔다구여 사장님도 넘나 친절하셔.

일품향

서울 중구 남대문로 52-13

lcdrplt
4.0
4개월

사진은 너무 막찍긴했는데... 저 가지튀김 진짜 엄청 맛있었음. 막 테이블 쩍쩍 늘어붙고(ㅋㅋㅋ) 오래된 가게 느낌이였는데 음식 완전 환상적이였음

일품향

서울 중구 남대문로 52-13

익명먹보
4.0
5개월

마파두부 맛있고 가지튀김도 맛있다 공깃밥은 꽉 채워 고봉밥으로 주니까 2인 1공기 하던지 주문하는 요리의 갯수를 줄이던지

일품향

서울 중구 남대문로 52-13

별이
3.5
9개월

친절한 응대는 고맙습니다만 가지튀김이 너무 짜서 삼선짬뽕 맛을 제대로 느끼기 어렵네요.

일품향

서울 중구 남대문로 52-13

dreamout
추천해요
1년

산동교자는 성시경 먹을텐데에 나와서인지 연휴 전 목요일 저녁에 줄이 길다. 우리는 슥 지나쳐 일품향에 와서 유산슬에 매운고추짬뽕. 역시 잘한다. 술술 들어가는 유산슬에 탁 치고 올라오는 고추짬뽕. 술 안주로 이보다 좋기 어렵다.

일품향

서울 중구 남대문로 52-13

박실장
추천해요
2년

원래 짬뽕은 이런 맛이였다 갈수록 변하는 퓨전짬뽕시대에 진짜 짬뽕의 맛을 일깨워준 것, 탕수육은 원래 부먹이였으며, 깐풍기는 성실했습니다. 3명이서 유니짜장 2개 짬뽕 1개 깐풍기 小 탕수육小 다합쳐서 8만원 나이스한 사장님은 돌아가는 걸음도 가볍게 했습니다.

일품향

서울 중구 남대문로 52-13

Handsomeking
추천해요
3년

고기튀김과 삼선짜장, 어릴 때 먹던 짜장면 맛(중식의 땅 인천) 을 추억할 수 있었습니다 . 명동갈 때마다 생각날듯 합니다

일품향

서울 중구 남대문로 52-13

당케쉔
추천해요
3년

사장님이 너무 친절하시다. (팀 어른 말씀에 따르면 정이 많으시다고.) 원래 유명했던 일품향을 지금 사장님이 매수하셨다 들었는데, 회사 어른들 몇하고는 하도 많이 가서 호형호제하는 사이라고 한다. 어느 정도냐면 회사 어른의 부친상에도 찾아오실 정도라고. 이 이야기를 듣고 어떤 곳인지 너무 궁금했다. 마파두부를 워낙에 좋아하는지라 무조건 마파두부덮밥을 먹겠다는 마음으로 방문했다. 손님은 나뿐. 저녁에는 마파두부덮밥을 안 팔고 (점... 더보기

일품향

서울 중구 남대문로 52-13

dreamout
추천해요
3년

금요일 밤 힙지로는 여전히 힙 해서, 우리는 조용히 명동 일품향으로 왔고 둘이 왔음에도 요리 2개에 만두에 짬뽕 국물을 시켜놓고 맥주에 소주에 드글드글 부어 마시며 종업원 다 가고 주인장이 지친 얼굴로 카운터만 묵묵히 지키고 있는 늦은 시간까지 먹고 일품향에 남길 건 역시 짬뽕, 이라며 서로 눈 맞추며 끄덕거린 것이었다.

일품향

서울 중구 남대문로 52-13

Flowing with time
추천해요
3년

삼선짜장 목이 마르지 않는 담백한 춘장

일품향

서울 중구 남대문로 5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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