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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맛집 인스타 : @tastekim_v 파미에스테이션에서 줄 안 서는 곳을 찾아헤매다 들어간 곳. 이제는 냉면 한 그릇에 만오천원 시대인가.. 국물이 짭짤하긴 한데 맛이 흐리고, 묘하게 깊은 맛은 없는 듯한 게 취향은 아녔다. 양념장을 고루 섞어도 마찬가지라 냉면 초보자는 식초, 겨자 한바퀴 휘휘. 시키자마자 1분만에 나오는 것이 장점이라면 장점이겠다. 면수는 꽤 맛이 좋은 편인데 아쉬운 선택.

오장동 함흥냉면

서울 서초구 사평대로 205 파미에 가든 1층

단율

ㅋㅋㅋㅋㅋ 맛보고 차마 리뷰로 쓸말이 떠오르지않아 리뷰를 포기했던 그곳이네요.. ㅋㅋㅋㅋ

tastekim_v

@kk1kmk 만오천원은 대체 무슨 그걸로 받나싶었습니다..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