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무침 주문. 난 적어도 무침에선 서대보단 병어를 더 좋아하는거 같다. 가격은 비싸다. 2만원이면 충분할거 같은데.. 꽃상추로 무쳤다. 나물들도 괜찮게 무침. 그런데 여기 남자사장님은 왜 손님들 밑에서 서비스를 하려는게 아니라 손님이랑 같은 위치에서 논쟁과 시비까지 하려 하는 걸까.. 손님보다 자기 감정이 중요하고 거만한 사장이 있는 곳은 아무리 맛이 좋아도 난 가지 않는다. #드람뷔#서울#남도포장마차#불친절#남도음식#봉천동
남도 포장마차
서울 관악구 청룡2길 3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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