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선 면판으로 7년간 일했던 셰프가 있다는 곳. 팔보채 소짜와 짜장면 주문. 전반적으로 먹을만은 함. 양파가 많은 편인 짜장면은 노량진 엘림성보다 덜 짰는데 맛은 좀 덜했고, 팔보채는 다 무난했는데 문어의 식감과 문어에서 베어나오는 알수없는 맛이 조금 거슬렸음. #드람뷔#서울#팔선면판#맛이차이나
맛이차이나
서울 마포구 독막로 68 2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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