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원에 가면 종종 들려 볼 만한 수제햄 전문점.
이태원에 어울릴 만한 분위기를 가졌지만 전체적으로 소금집 만큼의 임팩트는 느껴지지 않는다.
뉴욕에서 오셨다는 직원이 계심. 국적은 모르겠다.
늦게갔더니 저 5천원 짜리 메뉴만 남아 있었음.
까르보나라에 어울릴 만한 햄을 추천해 달래서 페퍼롤베이컨을 사와서 요리했는데 그닥 어울리진 않았다.
#드람뷔#서울#이태원#사실주의베이컨#수제햄전문점#베이컨
사실주의 베이컨
서울 용산구 우사단로 31-1 대웅약국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