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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시반에 가니까 아무도 없었는데 순식간에 자리가 차버렸어요. 아이들 데려온 테이블 반, 아침 모임하는 테이블 반 같은 분위기였습니다! 솔직히 비주얼만 그럴싸한 인스타용 맛집이라고 생각했는데 너무 괜찮았어요. 풀몬티 세트에 감자 계란 베이컨 다 빠작빠작하게 튀기듯 익혔고, 토마토 스프도 꾸리꾸리한 치즈랑 너무 잘 어울리고, 요크셔 푸딩이라는 빵은 처음 먹어봤는데 크로아상 같이 결은 있으면서도 상당히 담백해서 매력있었습니다. 커피도 괜찮았어요. 가게 위치가 양재천을 바라 보는 쪽이었으면 더 좋았겠지만! 다 먹고 나서 산책하면 되니까요 ㅎㅎ

풀몬티

서울 강남구 논현로24길 18 1층

미오

아 저도 여기 넘 좋더라고요..!! 진짜 먹고 산책하면 되니까요 😉

윤끼룩

@rumee 미오님도 가보셨군요~~~ 🙌

스비

첫째문단 마지막문장이랑 똑같이 생각했는데, 가봐야겠네요!!!

윤끼룩

@slyde 저도 한번 밖에 안가본거지만 스비님 취향에 맞는 곳이면 좋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