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주 오기 어려운 곳이라서 간짜장과 볶음밥 둘 중에 뭘 먹을까 고민하다가 호기롭게 두개 다 시켜버렸는데 이제 두그릇은 무리네요. 겨우 다 먹었습니다 ㅎㅎ 맨 첫 방문 때 먹었던 볶음밥이 충격적으로 맛있었는데 그 이후로 여러번 방문했지만 모든게 완벽했던 그 맛을 다시 느끼끼는 어려웠습니다. 어떤날은 빨리 주문을 빼신다고 덜 볶아지고, 어떤날은 다 좋았는데 계란후라이가 탔고, 어떤 날은 뭔가 하나가 부족했고… 첫번째 때 그 날만 우연히 내주신 무김치와의 조합이 또 기가 막혔거든요. 평소에도 훌륭하지만 피크 시간이거나 주문이 조금이라도 밀리면 맛이 좀 흔들리기는 합니다 ㅎㅎ 그에 반해 간짜장의 퀄리티는 크게 기복이 없어 보여요. 얇지만 면의 씹는 맛이 좋고 고소해서 아주 매력적입니다. 짬뽕도 먹어봐야 하는데… 간짜장, 볶음밥에 밀려서 언제 먹어보나 😊
대성반점
서울 강동구 천중로15길 37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