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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등비빔밥 (=토렴으로 밥을 미리 비벼줌) 방식을 가장 먼저 시도한 곳이라고 한다. 3대째 운영하고 있음. 최근에 가장 뜨는 곳은 여기는 아니지만 그래도 원조의 맛을 좀 느껴보고자 방문했다. 양이 적어보였는데 막상 야채랑 섞고 나니 1인분 양은 충분히 되더라. 양이 많은 분들은 부족할순 있음. 고구마순대는 인상깊은 맛은 아니었음.

진미식당

전북 익산시 황등면 황등로 158 1층

가시미로

맑은 선짓국도 맛나지요?

가시미로

고구마순대는 달지 않았나요?

프로해찰러

@casimiru 네 선짓국 맛있었어요 ㅎㅎ 순대는 약간 밍밍한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