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등비빔밥 (=토렴으로 밥을 미리 비벼줌) 방식을 가장 먼저 시도한 곳이라고 한다. 3대째 운영하고 있음. 최근에 가장 뜨는 곳은 여기는 아니지만 그래도 원조의 맛을 좀 느껴보고자 방문했다. 양이 적어보였는데 막상 야채랑 섞고 나니 1인분 양은 충분히 되더라. 양이 많은 분들은 부족할순 있음. 고구마순대는 인상깊은 맛은 아니었음.
진미식당
전북 익산시 황등면 황등로 158 1층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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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시미로 @casimiru
맑은 선짓국도 맛나지요?
고구마순대는 달지 않았나요?
프로해찰러 @tkznfk442
@casimiru 네 선짓국 맛있었어요 ㅎㅎ 순대는 약간 밍밍한맛..
가시미로 @casimiru
맑은 선짓국도 맛나지요?
가시미로 @casimiru
고구마순대는 달지 않았나요?
프로해찰러 @tkznfk442
@casimiru 네 선짓국 맛있었어요 ㅎㅎ 순대는 약간 밍밍한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