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에서 열기
언뜻
4.0
2개월

광화문 벌새 분위기를 보면서 망원동에 있는 카페 같은 느낌이네~ 했는데 알고 보니 사장님이 커피가게동경 출신이시라고..!!! 어쩐지 느낌이 일본풍 이라고 했는데 그 이유가 있었군요. 동경 출신 사장님답게 비엔나커피의 크림이 맛있고 과테말라 원두의 드립커피도 훌륭합니다. 다만 자리가 좀 심하게 불편한데 오래 머물지 말라는 무언의 압박 같네요ㅋㅋ

벌새

서울 종로구 새문안로3길 12 신문로빌딩 지하1층

capriccio

오오 어쩐지 두 가게 분위기가 닮은거 같아요~ 다음엔 비엔나커피 마시러 가봐야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