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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구

리뷰 6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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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치킨라이스 주말 낮이 평일보다 사람이 덜 많은 것 같다. 평일엔 근처에 학교가 있어서 그런 것인지… 몇 년 전 포스팅 사진을 보면 고수를 따로 주시는 것 같던데 변경된 것인지 나오지 않았다. 바빠보이셔서 따로 요청드리진 못했지만… 고수 러버로써 없으니 조금은 아쉬운 맛이 났다. 하지만 닭고기는 정말 정말 부드러워서 감탄하며 수비드 기계를 검색해 보기도 했다.

까이식당

서울 서대문구 이화여대2가길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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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양고기 케밥 8,000?원 케밥을 선택하면 세트처럼 작은 캔음료를 하나 무료로 선택할 수 있다. 양이 작아보이지만 안에 고기가 은근 많아서 다 먹고 나면 배가 부름. 소스 흐르지 말라고 아래에 추가로 작게 덧대어 포장해 준 점이 너무 좋았다.(그래도 어쩔 수 없이 손에 조금은 묻히고 먹긴 했다) 흔한 햄버거나 샌드위치는 싫고 간단히 한끼 해결하고 싶은 사람에게 추천

케이디 케밥 하우스

서울 마포구 백범로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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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막국수 11,000 뽈레에서 보고 포장 주문해 먹었는데 막국수 가격이 1,000원 올랐네요. 참고하세요 가격이 다소 비싼 편이지만 포장도 깔끔하고 무엇보다 맛있습니다. 빨간양념이 무겁지 않고 산뜻하니 들기름 향도 좋고 면 식감도 맘에 들어요. 같이 주신 열무김치도 젓갈맛이 많이 나서 좋았습니다. 다만 받아온 양념 다 넣으면 짤 수도 있으니 조절해야 할 것 같아요. 배가 꽉 차게 먹고 싶으면 전이나 두부도 같이 시켜서 먹어야 할... 더보기

샘밭 막국수

서울 강동구 강동대로 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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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양꼬치, 해선가지, 온면 오랜만에 맛있게 먹었습니다. 사장님도 친절하시고 기본찬, 요리 다 맛있습니다. 이 시국 때문에 세팀 앉을 수 있는 테이블을 두 팀만 앉을 수 있게 나눠서 사람 사이 간격이 생각보다 넓네요 (그래도 저녁시간에 사람은 많고.. 환기는 주기적으로 해주셨으면 하는 바람ㅠㅠ) 동네에 이만한 양꼬치 집이 없어 추천합니다.

정원양꼬치

서울 송파구 양재대로71길 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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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카페라테 아이스 괜찮은 커피(산미 없이 고소한 편), 조금은 시끄러운 브금, 평일 낮은 붐비지 않고 사람끼리 적당히 떨어져 앉기 좋은 정도.

대림창고

서울 성동구 성수이로 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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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등심돈카츠 정식 고기는 매우 부드럽고 괜찮았으나 함께 주는 밥과 돈지루가 아쉬웠다. 특히 밥은 밥알이 뭉개져서 질은 느낌… 다른 유명한 돈카츠 전문점들이 떠올라 남겨버렸다.

고운

서울 성동구 아차산로 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