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번 방문째. 가격이 만원 더 오른만큼 튀김요리와 차가운요리가 추가되었다. 12월에 첫 개시 했다는 대구 솥밥은 오차즈케 국물과 튀긴버섯이랑 잘어울렸다. 갈때마다 셰프님의 밥 쥐는 솜씨가 눈에띄게 발전되어가서 너무 좋다. 디너 90000
스시 소라
서울 강남구 삼성로85길 33
7
0
국물 추가만 몇번 했는지.. 적당히 한방?냄새 나면서 구수함. 처음 먹어본다 하니까 종업원분이 직접 양념 만들어줌 ㅋㅋ 마시따
명동 닭한마리
서울 종로구 종로 252-9
4
집에서 생선 굽기 싫을때 가면 좋을듯. 동네에서 가볍게 밥먹기 좋은곳
방이동 123 생선구이
서울 송파구 가락로33길 30
1
굴이 신선하고 비린맛이 적음. 고기가 진짜 맛있음. 삼합도 좋지만 첫점은 딱 새우젓이랑만 해서 먹으면 딱 돼지의 좋은맛만 느껴짐. 김치는 맛있게 달달한 맛. 매생이탕까지 먹구오면 집오는 내내 든든함
신성식당
서울 중구 세종대로14길 22-3
5
2
요리가 맛있는집. 셰프님 무뚝뚝하신거 같아도 손님 표정 하나하나 다 체크하신다 ㅋㅋ 갈때마다 요리 바뀌는것도 재미있다 디너-150000
스시산원
서울 강남구 선릉로100길 42
한그룻 먹고도 포장도 해와야 분이 풀리는집.. 주인분 좀 분친절 해도 맛으로 커버침
풍년 뼈다귀해장국
서울 송파구 가락로 94
3
빵이 정말 맛있음. 분위기도 뭔가 색이 다양해서 조잡스러울법 한데도 이쁘고 다채로운 느낌
빌리 앤 오티스
인천 중구 백운로 333
여렸을때 할머니집 근처 시장에서 먹던 멀치칼국수맛 ❤️ 사장님 좀 무섭지만 맛으로 커버침. 김치도 맛나서 항아리 가져오고싶은 충동 생겨요
산월수제비집
서울 강남구 삼성로 212
적당히 자극적이고 맛있음. 일단 고기 굽기전에 간장게장으로 밥 한공기 먹고 들어감
영동 삼미 숯불갈비
서울 강남구 학동로2길 30
밤에 술먹고 집들어가기전에 한그룻 뚝딱하기 좋은곳. 깍두기 마시씀>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