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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1개월

나쁘진 않은데 유명한 이유는 모르겠습니다. 😅 사천탕수육은 튀김을 미리 튀겨놓은 듯 한 느낌이었고, 간짜장은 단맛이 거의 없는 건강한 맛이었어요. 담백한 중식이라 부대끼지 않을 것 같아요. 이날 서버 분의 착오로 다른 테이블과 음식이 바뀌었는데, 다른 손님의 식기가 닿은 음식을 별 말 없이 그대로 주셔서 당황스러웠습니다.

서울 용산구 청파로47나길 4 2층

빵에 진심인 편

그 근방은 덕순루가 최고에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