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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이
4.0
2개월

식탁이 다섯개쯤뿐인 노포에요. 늙은 여성분이 아침 7시부터 문을 열고 세 가지 음식만 파시는데요. 입에 쩍쩍 달라붙는 도가니 수육맛이 일품이네요. 38,000원이에요.

부영 도가니탕

서울 종로구 북촌로 141

석슐랭

도가니 수육 부럽습니다. 도가니탕 한그릇먹고, 바로 앞 삼청공원 한바퀴돌면 신선놀음하는 기분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