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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이
4.0
12일

무척 시끄럽고, 예약하지 않으면 저녁에는 자리 잡기 어렵고, 비싸다는 단점만 빼면 복어 요리에 대한 기본 관념을 바꿔주는 곳이군요. 놀라워요. 종종 오고 싶네요. 종종 올 수 있다면 좋겠네요.

철철복집

서울 중구 을지로3길 29 1층

석슐랭

지갑이 철철 털려도 돈 많이 벌어야겠다는 이유가 생기는곳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