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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이
3.5
6개월

단순명료한 상차림이에요. 우렁된장, 순두부, 된장찌개 , 김치찌개 중 하나를 주문한 다음 대접에 담은 밥과 반찬으로 준 나물, 김치를 쓱쓱 섞고 고추장과 찌개를 넣어 먹으면 끝! 익숙한 맛, 아는 맛인데 맛있네요. 20여년만에 와서 먹어도 그 맛 그대로인 옛 식당. 8,000원짜리 밥이 귀해진 세상.

뚝배기집

서울 종로구 종로16길 12 1층

전마

아 군침도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