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어즈와 함께 대학로에서 가장 오래 되고 그윽한 주점. 지난 몇 달 문을 안 여셔서 편찮으신가 했는데 에베레스트에 다녀오셨단다. 혼자 블라디미르 나보코프의 전기를 읽고 계시더니 오늘은 일찍 문을 닫겠다 하셔서 맥주 한 병만 마시고 일어난 날.
나무요일
서울 종로구 창경궁로26길 39 2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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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오 @rumee
오오... 대학로에 이런 곳이 있는지 몰랐습니다
별이 @windntree
@rumee 네, 가보면 좋아하실 거에요.
미오 @rum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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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이 @windntree
@rumee 네, 가보면 좋아하실 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