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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이

8개월

유명한 곳에 오면 기대가 높을 수밖에 없는데, 오늘 마신 카페 콘 쥬께로는 에스프레소 특유의 강력한 맛도, 바마셀만의 남다른 맛도 느낄 수 없었습니다. 첫 모금을 마시고 다 마실 때까지 머리 위에 뜬 물음표가 사라지지 않는 기분. 제가 커피를 모르는 탓이겠지요.

바마셀

서울 용산구 원효로89길 12 1층

석슐랭

헛 전 콘 쥬께로가 다른 에쏘바에선 맛볼 수 없는 데다가 제일 괜찮았었는데, 잘 맞지 않으셨나보네요.ㅜㅜ

고맥

같은 리뷰 반가워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