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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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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개월

예전에는 다른 이름의 카페였던 기억이 있는데 이제는 프레드 매스군요. 석슐랭님의 추천이 기억나 일부러 찾아가봤는데요. 귀여운 아기의 아빠가 커피를 내리시더군요. 따뜻한 아인슈페너를 맛있게 마시고 나왔습니다. 오후 1시가 되자 거짓말처럼 조용해지는 광화문 카페.

프레드매스

서울 종로구 사직로8길 20 파크팰리스 1층 116

석슐랭

다녀오셨군요~ 전 너티프레드나 드립류가 더 좋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