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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priccio

추천해요

9개월

서울에서 제일 좋아하는 에그타르트집. 부드러운 계란 부분도 좋지만 바삭하게 결이 살아있는 타르트지가 특별하다. 당도가 높은건 아니라 질리지 않고, 다음날 먹어도 상태가 꽤 좋다. 위치가 아주 애매한데 다행히 디엠으로 예약 받아줘서 산책가다 찾아오는 느낌으로 갈 수 있다. 가끔씩 생각나서 여러번 재방문 하는 집.

까사 다 루아

서울 성동구 성덕정길 66 1층

Colin B

저도 코메아벨렘에서 여기로 최애 타르트집 바뀌었다는… ㅎㅎ

capriccio

@colinbeak 둘다 맛있지만 저도 이쪽이 더 취향입니다 ㅎㅎ 마카오나 홍콩보다도 더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