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에서 열기
capriccio
3.5
5개월

여름이 되면 생각나는 초계탕. 이제는 평냉을 더 좋아하지만 약간 추억의 맛이라 생각날때가 있다. 식초나 겨자 조금 더 추가해 먹는게 취향이고, 3명 이상이면 초계탕 양을 좀 줄이고(사진이 2인기준. 양이 꽤 많다) 만두나 전을 조금 추가해서 먹기 좋다. 닭무침 좋아하는데 찬으로 주시는 정도면 충분한..

평래옥

서울 중구 마른내로 21-1 1층

머큐리

와 맛있겠어요

capriccio

@mercury 취향이 바뀌어서 예전 만큼 맛있다는 느낌은 아니지만 여름에는 가끔 생각나는 집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