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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priccio
5.0
5개월

북어국을 그렇게 좋아하진 않는데 곰탕을 좋아해서 그런가 뽀얀 국물의 진한 맛이 참 취향이다. 김치랑 오이지도 맛있고, 물김치도 깔끔함. 단일 메뉴라 턴도 빠르고, 음식도 맛있고, 직원분들도 친절하시다. 혼밥도 되고, 서울페이도 가능함. 북어국이나 밥이 부족하면 리필도 해주심!

무교동 북어국집

서울 중구 을지로1길 38 1층

석슐랭

포장하면 양도 푸짐해요!

capriccio

@kims8292 오~ 양을 더 주시나요? 포장도 깔끔해보였는데 담에 기회되면 사봐야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