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재방문한 커피 전문점. 강배전 커피지만 탄맛없이 풍미 좋은 커피를 마실 수 있다. 콜롬비아 디카페인이 아주 깔끔히 맛있었고, 외부 디저트 반입도 되서 좋아하는 피스타치오! 라바즈의 굿바이 메뉴(이번주까지만 판매)도 맛있게 즐길 수 있었던. 그리고 언제나 친절하시고 멋진 사장님 덕분에 아늑하고 좋은 시간 보낼 수 있는 곳이라 좋아한다.
커피하우스 마이샤
서울 마포구 포은로 52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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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in B @colinbeak
품격있는 강배전이죠!
capriccio @windy745
@colinbeak 보통은 라이트 로스팅 좋아하는데 이집은 또 이집의 매력이 있는 것 같아요 ☺️
Colin B @colinbeak
품격있는 강배전이죠!
capriccio @windy745
@colinbeak 보통은 라이트 로스팅 좋아하는데 이집은 또 이집의 매력이 있는 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