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수의 파스타 전문점. 흑백요리사 방영 이후에 아주 인기라 예약이 어려운데 우연히 취소예약 잡아서 방문했다. 훈연 소고기타르트는 칠리 아이올리 소스가 맛이 아주 강하지만 얇은 타르트지 식감도 좋고 식전 음식으로 괜찮았다. 부라타치즈는 귤 그라니따가 상큼하니 아주 좋았어서 가볍게 디저트처럼 마지막에 먹어도 입가심으로 좋았던. 파스타 기대를 좀 했는데 타야린, 먹물 키타라 둘다 면도 괜찮고 생각보다 진한소스에 간은 적당해서 맛있게 먹었다. 후기에서 추천 많던 아이스크림류도 나름 크럼블류가 씹는 맛도 있고 전반적인 맛의 레이어를 다양하게 해줘서 맛있었다. 흔한 듯 하지만 다른 가게에서 많이 안하는 메뉴들이기도 해서 꽤 맛있게 먹었던. 간판도 제대로 없고 입구는 찾기 험한데 내부는 꽤 넓고 빛도 잘 들고 쾌적함. 직원들도 아주 친절하다. 다만 점심에 가볍게 가면 좋을 곳 같은데 예약이 힘들고 너무 오래 기다려서 갈 정도는 아닌 것 같다.
디핀 옥수
서울 성동구 독서당로 194 지하1층
Luscious.K @marious
고민되게 만드셨어요 ㅎㅎ
capriccio @windy745
@marious 예약하셨나요~ 전 큰 기대없이 가서 맛있게 먹었는데 위치도 찾아가기 힘들고, 안에 테이블도 큰 테이블을 무조건 쉐어해서 같이 앉아야하는 구조고 해서 프라이빗하진 않더라고요. 예약을 오픈일까지 기다려서 어렵게 예약하고 가면 좀 아쉬울지도 모르겠다는 느낌이었지만.. 직원들이 아주 친절하고 접객이 훌륭합니다 ㅎㅎ 기회되면 가보셔도 좋으실것 같아요!
Luscious.K @marious
@windy745 예약만 된다면 가보고 싶어요. 정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