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네토네 종류별로 골라먹는걸 좋아하는데 기다리던 카치오페페 재입고 되서 방문해봤다. 보통 건과일이나 초콜릿과 함께해서 단맛이 지배적인데 이쪽은 짠맛이 중심이 되는 세이보리 파네토네라 신기하다. 두 가지 치즈(페코리노와 파르미지아노)의 짭짤하고 고소한 맛과 매운 흑후추의 강렬한 풍미가 잘 어울리는 파네토네로 흔하지 않은 맛이라 개인적으로는 호였는데 디저트라고 생각하면 불호가 있을 수도. 같이 먹었던 곡물씨앗 파네토네도 깔끔하고 고소한 맛이 참 좋았다. 매장가면 조각으로 먹고 갈수도 있고 포장도 된다고 해서 좋았던! 커피도 맛있다.
리틀앤머치
서울 강남구 학동로56길 49 1층
찐카페투어 @aintnuttin
밀크폼이 굉장히 촉감적이네요 라떼류는 안캅잔을 잘 안 쓰는데 멋져요
capriccio @windy745
@aintnuttin 커피는 기대 안했는데 맛있더라고요! 디저트 접시도 예쁘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