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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이렇게까지 할 일인가 라는 생각을 하곤 하지만 궁금한 떡이 혼자 버스도 잘 타고(..) 와준다고 하여 친구들과 주문해봤습니다. 고속버스 배송으로 주문하면 광주에서 당일에 만든 떡도 서울에서 받을 수 있는 좋은 세상! 대표 메뉴인 호박인절미는 개별 포장된 것보다 일반이 좀 더 얇은 떡에 사이사이 카스테라 고물이 많은 느낌이라 보드랍고 맛있습니다. 떡은 쫀득하고 고물은 부드럽고 두께도 적당해서 한입에 쏙 먹기도 좋습니다. 여러개 겹쳐서 잘라먹어도 맛있고요. 익숙한 맛이긴한데 가격도 괜찮고 (1kg에 15천원) 맛있었어요. 냉동떡보다는 더 맛있고요! ☺️ * 고속버스터미널- 대전점 물량이 오고, 경부선 화물 찾는 곳에서 찾을 수 있어요. * 센트럴- 본점 물량이 오고, 호남선 화물 찾는 곳에 마중가셔야 합니다. -- 운송비 차이가 미미하게 있고, 수령하는 위치가 넓은 버스터미널의 끝과 끝이라 잘 선택하시길! -- 오전배송(9~10시) 신청하면 서울에서는 오후 (12시~1시반경)에 찾을 수 있습니다.

창억 떡집

광주 북구 경열로 242 1층

빵에 진심인 편

저도 요즘 넘 궁금해요,, 단호박 맛이 냉동보다 더 진한가요?!

capriccio

@awsw1128 개인적으로는 단호박 맛은 유사한거 같고 그냥 당일 식감이 좀 더 보드라운거 같아요! 떡이나 고물이나 둘다요~

스비

떡이 혼자 버스를 탄다니 귀여운 표현이네요 🙂🙂

capriccio

@slyde 귀엽지요?~ ☺️ 요즘 배송으로 사는 사람들도 많은데 후기 중에 '내떡이 울지도 않고 씩씩하게 혼자 버스타고 서울 왔다'는 글 보고 아주 귀엽다고 생각해서 써보았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