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르] 4층까지 올라가는 계단이 좁고 꾀나 가파르니 조심하시고 운 좋게 자리가 있어서 따뜻한 음료는 마시고 나오고 아이스로 한 잔 포장했어요. 겸사겸사 카페오레까지 야무지게 사왔어요. 커피는 에티오피아 아리차, 뚱구리 마시고 나왔어요. 아리차는 따뜻하게 마셨고 뚱구리는 아이스로 마셨습니다. 아리차는 시트러스 다음에 오는 뭔가 구수한 맛이 좋았고 뚱구리는 얼음이 녹기 전에 얼른 마셔서 살짝 묵직하게 먹는게 좋았네요. 날이 더 선선해지면 테라스에 앉아 먹어도 좋겠더라고요. 카페오레까지 마셔보고 나중엔 주문해서 받아와야겠습니다. 당일 구매하려니 종류가 꽤나 한정적이더라고요.
네르
서울 마포구 월드컵로19길 25-1 4층
커피와 미식 (구 미식의별) @maindish1
혹시 페루 게이샤랑 파나마 게이샤는 떨어지고 없던가요. 드셨으면 좋았을 텐데 아쉽네요. ㅠㅠ
조세미 @yamyam
@maindish1 둘 다 있었어요 ㅠㅠ 페루 고민하다가 아리차 마셨는데 얼른 다시 가서 먹겠습니다 ㅠㅠ
커피와 미식 (구 미식의별) @maindish1
@yamyam 둘 다 드시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