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오리를 보여주셨을 때 오리가 독가스를 뿜어냈습니다. 아주 잡내가 폴폴. 에피타이저라고 식빵에 브루베리쨈, 오리껍데기 해서 주셨는데 이거도 ㄷ잡내 좀 남. 다행히 손질해서 준 오리에선 그 냄새가 잘 안났다. 하지만 조끔 냄새나는 껍질이 있었다. 대단히 막 신선한 오리를 가지고 와서 관리를 잘하고 요리를 잘하는 집은 아니다. 한마리당 오리탕, 오리튀김 이렇게 선택할 수 깄는데 오리탕 진짜 밍숭맹숭 이상하니까 차라리 오리튀김으로 시켜서 먹는 게 나음. 사실 이것도 뭐 큰 뼈가 많아 먹기도 힘들긴 함 ㅋㅋㅋ 마파두부는 간간하니 밥을 부르는 맛이고 같이 간 언니들이 좋아했다. 마라소고기냉채는 마라맛 소스에 차가운 소고기 편육. 콜키지 프리.
경희 북경오리
서울 서대문구 명물길 41 3층
주아팍 @cats1212
오리 독가스 표현 너무 웃겨요…
이진쓰 @yijiniverse
@cats1212 나 처음 맡아봐 오리 독가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