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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마의 여름과 겨울 사진 뿌리기 여름이었다. 처서 매직은 없었다. 참외뭐시기빙수, 별로 안 달고 시원하니 더운 9월에 최고였다. 앞으로 올 카페 마의 가을, 겨울 메뉴를 얼른 먹고 싶으면서, 아직까지도 그 스페숄 메뉴를 먹느라 자허토르테와 부다페스트는 늘 뒤로 밀려나 아쉽다. 더 자주가야지 뭐…

카페 마

서울 서대문구 연희로11가길 48-10

빵에 진심인 편

무화과 멜바인가요!

이진쓰

@awsw1128 ㅋㅋ네네 맞아요 저거 진짜 맛있게 먹었는데… 그립다 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