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보다 파스타는 그냥 그랬지만 저 상콤한 팬케이크는 꽤, 은근히 맛있어서 기분 좋아졌다. 팬케이크 시키자고 한 공주님 칭찬해. 분위기도 좋고 음식 담음새도 예쁘고 맛도 괜찮은데 가장 인상 깊었던 건 친절함이었다. 힙해보이는 젊은 남자직원분들이 계셨는데 너무 다정하고 친절하셨다. 지치기 쉬운 더운 날이라 더욱 그 따듯한 서비스가 감사했다.
데케드
서울 종로구 자하문로7길 43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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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아팍 @cats1212
이진쓰의 오점짜리 브런치.. 핀..
이진쓰 @yijiniverse
@cats1212 어이쿠 그게 아닌데
주아팍 @cats1212
이진쓰의 오점짜리 브런치.. 핀..
이진쓰 @yijiniver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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