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질이 들어간 라멘(미도리카메)은 10000원, 토마토 츠케모노는 3000원이었음. 뽈레에서 그동안의 평이 그닥이어서 30분동안 웨이팅하면서도 그냥 갈까말까 많이 갈등햇더랫다... 하지만 누가 바질향이 안난다하엿는가, 누가 짜다고 하엿는가!! 전혀 싱겁지도 짜지 않고 간이 매우 적당. 사실 간기가 느껴진다고는 말할 수 없다. 돈코츠 국물과 갈아 넣은 바질에서 우러나오는 감칠맛이 맛을 전부 채워주기 때문이다... (먹었을때 간을 ... 더보기
잇텐고
서울 마포구 포은로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