옴 레스토랑 광화문점
Om Restaurant & Cafe


Om Restaurant & Cafe
포장
예약가능
한국인 입맛을 배려한 새우 빈달루, 옴 레스토랑. 팀원들과 ‘옴’에 방문했습니다. 이전 방문 땐 인도(네팔?) 남성분들이 서빙을 하셨는데, 이번엔 여성분들이 서빙을 해주시네요. 여전히 한국말에 익숙친 않은 듯 하고요. :) 팔락 퍼니르(1만8000원), 머턴 필락(2만원), 새우 빈달루(1만9000원)와 탄두리 치킨(2만3000원), 난(일반 3500원/버터 4000원/갈릭 5000원)을 시켰습니다. 보통 옴에 방문하면 들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