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번째 두들긴 돌다리ㅋ 어향육슬이란 이름에서 익히 예상 가능한, 새콤달콤하고도 말미엔 혀 후후 불게 되는 매운맛이 좋아요. 이번에도 홀엔 회식하는 남자들뿐인 게 웃겼던 한편, 메뉴에 향라육슬은 없단 게 슬슬 아쉬워집니다 하여간 바라는 거 많은 사람

프라이빗 키친

인천 연수구 컨벤시아대로 90 인천송도힐스테이트 502동 1층 129,130호

비교적온순

그릇이 아주 마음에 드네요. 밥과 어향육슬의 경계가 있는 듯, 없는 듯... 어우, 사진 보다 보니 어향육슬에 연태고량주 딱 한 잔만 하면 좋겠어요. :)

당신의텍스트

@dulana 어머나! 쓰신 포스트에서도 내심 그런 느낌을 받았었는데, 비교적온순 님은 좋다고 생각하신 점을 디테일하게 잘 짚어내시는 거 같아요(글 재밌게 잘 읽고 있습니다 감사해요 👾

비교적온순

@yourtext 저도요!!! 올리시는 글, 항상 재미있게 읽고 있습니다. :)

김벌구

나두 같이가요 메뉴 다 뿌셔요(?)

당신의텍스트

@baegopa365 부평시장 유가교자관부터 가취가욥 현지 너낌은 거기가 더 강한 듯❣️

김벌구

@yourtext 부평은 모녀 / 천유향 / 성모병원 빼고 다 몰라요 델뀨가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