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동에 위치한 남산타워 다녀왔어요 해 질 무렵에 맞춰 올라갔는데 날씨가 차가웠지만 전망대 주변은 관광객들로 붐벼 활기 있는 분위기였습니다 먼저 노을을 보기 위해 전망 포인트에 섰고 서울 도심 위로 주황빛과 분홍빛이 천천히 번지며 하늘빛이 바뀌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노을이 완전히 지고 나니 바로 야경이 이어졌고 건물들 사이로 불이 켜지면서 도시가 반짝이는 장면이 확연히 대비돼 또 다른 분위기로 전환됐어요 전망대 주변을 천천히 둘러본 뒤 사랑의 자물쇠 존에도 들렀어요 준비해 간 자물쇠를 난간에 걸고 이름을 적어두니 여행의 흔적을 남긴 느낌이 나서 뜻밖에 기분이 좋았습니다 산책로를 따라 내려오며 다시 한 번 도심의 야경을 바라보니 번잡한 소음과는 달리 위쪽에서는 차분하게 감상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
N 서울타워
서울 용산구 남산공원길 105 YTN서울타워
베짱이지망생 @jesdhfl
노을사진 너무 멋져요
임쪠 @wlgp4044
첫 번째, 네 번째 사진 완전 제 취향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