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과 여행이 좋아서 그런걸수도 있겠으나 아무튼 좋았던 동물성재료는 하나도 안들어갔지만 맛있는 옹전 상호명이 도발적.. 님 어디갔어
장모 씨암탉
경북 울진군 북면 덕구온천로 6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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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아빠(게까는거 귀찮은)도 좋아하고 엄마(가격 민감)도 모두 만족
대광수산
경북 울진군 평해읍 박실길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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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좋다..
불불
서울 금천구 범안로 1240
주차 힘든거 빼고 완벽
진영면옥
서울 금천구 가산로 22-5
6개월 정도 만에 갔는데 양이 좀 줄었나 봄 이제야 적당히 배부르다 하지만 큰손으로 다시 돌아오길 바란다 깍두기 맛있어서 항상 뚝배기로 두번씩 먹습니다 하지만 화장실은 좀 힘들다
큰손집
경기 파주시 중앙로 270
산라탕 고추덮밥 군만두 먹었고 산라탕이 조금 더 새콤하면 좋았겠다는 생각은 들었지만 맛있게 먹었습니다 다음에 또 간다면 좀 더 강하게 해달라는 주문을 드려볼까.. 단무지와 짜사이에서 느껴지는 인심
낭만반점
서울 은평구 연서로29길 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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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물 외관과 상반되게 쾌적한 내부 음식은 하나하나 맛있고 재밌고 양 적당하고 가격 착하고 식구들이랑 또 와야겠다 생각이 절로 난다
스시 다다
경기 광명시 철산로30번길 5
테이블 비어있는데 줄 세우는 이유가 무엇일까 맛은 실망 느끼하고 특색없음
교카이젠
경기 안양시 동안구 관평로212번길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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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스트로로 바꾼다길래 금천구 대장 쌀국수 못먹나 싶어서 달려갔더니 12월 중반부터 연말까지 잠시 돌린다는 거였음 쌀국수와 마파두부를 먹었다. 한국에서 쌀국수에 고수를 다발로 넣는 건 여기서 처음봤다.
틈
서울 금천구 금하로11길 17
소고기김치칼국수 드세요 겨울에만 합니다
부대냉삼 이백집
서울 강서구 공항대로 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