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개월 정도 만에 갔는데 양이 좀 줄었나 봄 이제야 적당히 배부르다 하지만 큰손으로 다시 돌아오길 바란다 깍두기 맛있어서 항상 뚝배기로 두번씩 먹습니다 하지만 화장실은 좀 힘들다
큰손집
경기 파주시 중앙로 270
볶음밥의 설익은 쌀이 취저... 당근김치 시켰더니 기본으로 나온다고 주문 안 받는 친절함 전통 요거트를 시켜서 사워크림같이 얹어먹으면 모든 음식이 더 맛있어진다
사마르칸트 시티
서울 중구 을지로42길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