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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의 한줄기 빛이라고 할 수 있는 스시다다✨ 적절한 광명가격으로 (런치 39천원 / 디너 65천원) 오마카세를 즐길 수 있는 감사한 곳이에요. 적당한 샤리양과 속도로 제공되고, 한 점 한 점 정말 만족스러웠어요. 혹시 꼬다리 좋아하시는 분?하셨을 때 저요(번쩍)해서 쟁취했던 후토마끼두요😎 고양이 접시랑 너구리 컵 등으로도 느꼈지만, 중간중간 스몰톡으로 분위기를 너무 포멀하게 끌고가지 않으셔서 더 편한 식사였습니다.
스시 다다
경기 광명시 철산로30번길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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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성비 좋았던 오마카세! 출산 하기 전 마지막 주말과 결혼기념일 기념해서 다녀왔는데 밥의 양도 적당했고 전반적으로 맛있더라구요! 지역화폐 가능해서 더 좋았구 축하한다구 초도 챙겨서 축하해주셔서 감사했어요 이제 애기만 낳구 오면 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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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치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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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난 가성비 오마카세 ✨ 확실히 일반 회전초밥, 뷔페 생선이랑은 다르더라 가격이 싸서 그런지 앵콜초밥이 없는게 아쉬웠지만 너무 괜찮았어서 디너도 가 보고 싶어졌다 돈 벌어서 기분전환 차원으로 한 번씩 다녀오는 건 좋은거 같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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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물 외관과 상반되게 쾌적한 내부 음식은 하나하나 맛있고 재밌고 양 적당하고 가격 착하고 식구들이랑 또 와야겠다 생각이 절로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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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이가격에 이 구성이 어떻게 나오는지 궁금한곳,, 더 비싼 오마카세도 많이 가봤지만 개인적으로 탑쓰리 안에 듭니다 배불러 죽을 뻔...! 하나같이 다 너무너무 맛있어서 사케 도쿠리로 3병이나 먹었어요 나중에 부모님도 모시고 갈 생각있습니다 캐치테이블로 예약했고 기념일이라 앵콜로 타마고 하나씩 더 주셨어요 계란 좋아하는 저는 개이득! 무조건 또 갈거에요
광명에서 갈만한 유일한 맛집. 이 가격에 어떻게 이렇게? 건물은 꾀죄죄하지만 이곳만큼은 분위기가 다르다. 내부 깔끔. 주방장님 매우 친절.
서글서글한 주방장님과 세심한 홀 매니저님이 계신 곳이었다. 완전 집 앞 동네인데 이런 곳이 생긴대서 되게 궁금했는데 예약이 아주 꽉꽉 찼더라… 위치랑 가격이 좋아서 다시 한 번 가 보고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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