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로변에 있어서 접근성이 좋은편. 햇빛 들어오는 시간에 가면 인테리어랑 조화롭게 분위기를 즐길 수 있다. 음료는 무난무난!
정그리다
서울 종로구 낙산성곽길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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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뷰가 너무 예쁨. 근데 책상이 의자보다 낮은거 세상 불편함.. 음료도 그냥 무난하고 특별한건 없는듯
테르트르
서울 종로구 낙산5길 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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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어본 양꼬치집 중에 손에 꼽음. 일단 고기 냄새가 안났고 마라탕이 진짜 맛있음 ㅠㅠ 남자친구 후기로는 가지튀김이 그렇게 맛있다는데(남친 원래 가지안먹는 사람임) 다음엔 가지튀김 도전해보고싶음
동북화과왕
서울 종로구 종로46길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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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일에 가서 그런건지 핫플이 되기 전 가서 그런건지 사람은 꽤 있었지만서도 웨이팅은 안했어요! 매번 똑같은 카페만 가다가 분위기 낭낭한 찻집에 가니 새로운 느낌이었고 차 어떻게 우려먹는지 설명도 해주셨던거 같은데 (기억이 가물가물 ..) 좋았던 기억이었습니다 🤍
차차 티클럽
서울 종로구 종로46가길 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