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천원 받아도 불만 없는데 이 맛에 4500원이라뇨. 회사 앞에 이런 거 있으면 회사에서 카누 안 마심 커피 맛 자체로는 멀리서 찾아올 집인지는 잘 모르겠는데 총체적인 경험이 좋아요. 책 읽으라고 장려하는 분위기도 좋고, 운영주체 분들이 활자중독이신 것 같고(?)
원두서점
서울 금천구 서부샛길 578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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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근쟁이 @agneskim
전 언제라도 카누는 싫습니다..
김준민 @znmean
@agneskim 사실 치보 익스클루시브와 마운트하겐을 마시고 있는데 편의상 카누로 적었습니다
야근쟁이 @agneskim
전 언제라도 카누는 싫습니다..
김준민 @znmean
@agneskim 사실 치보 익스클루시브와 마운트하겐을 마시고 있는데 편의상 카누로 적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