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장
주차불가
반려견동반
*커피 맛집인데 가격도 쌈 웨이팅) 평일 오후에는 자리 많습니다. 내부가 좁고 바 자리가 많아 인원이 많으면 불편할 것 같아요. 맛) 바닐라빈 라떼에 원두는 산미를 좋아해서 어린왕자라는 걸 골랐어요. 첫입에 고구마맛 같은게 났고 적당히 달아서 좋았어요. 시그니처 메뉴는 특이한게 많은데 다음에는 도전해봐도 될 것 같아요. 서비스) 일하시는 분들이 굉장히 밝고 친절하세요. 혼자 바 자리에 앉아서 말 걸까봐 걱정했는데 ㅎㅎ 괜한... 더보기
괜찮다 일단 라떼와 플랫화이트가 4천 원이다 원두를 무려 4종 중에 고를 수 있다 이지스터 로스터를 두 대나 운용하는 로스터리카페다 콜롬비아 게이샤도 라인업에 있다 산미 있고 꽃과 과일의 화려한 커피 빠돌이라 에티오피아 블렌드(어린왕자)를 선택했는데 추가금이 없다 우유에 에스프레소 향미가 옅을 수 있다고 플랫화이트로 추천 받았다(라떼->플랫화이트) 시라쿠스 라인 잔에 나온다 매장 대부분을 bar가 차지하고 있다 클립쉬 스피... 더보기
이가격에 이커피를? 이란 의문이 들 정도로 가격대비 훌륭한 카페. 지나가다 호기심에 들어가보고 반해서 종종 생각날때마다 가서 들고와 사무실에서 마시고 있으면 일하면서도 커피 한잔에 행복할 수가 있음을 깨닫게 됩니다. 분위기도 조용하고 책 좋아하면 커피마시며 읽으면 좋을듯 커피가 맛있으니 티라미수도 커피향부터가 다르더라구요 이름은 까먹었지만 저 밤라떼도 한번 먹어보고서 눈 뜨게 되네요. 다른데서는 7~8천원 할법한 이맛이 어떻게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