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스 카페
Jenny's cafe
Jenny's cafe
쿠팡이츠 / 연희동 제니스 카페 가지버섯 페투치네와 치즈샐러드 맛있다 헤헿헤헤헤 특히 샐러드는 채소가 너무 신선하고 입가심이 싹 돼서 놀랐습니다. 저의 기준은 ‘별 거 없어보이는데 맛있을 경우’ 더욱 평점이 올라갑니다. 같이 시킨 쇠고기(크림) 펜네의 쇠고기는 조금 질겼지만 소스가 맛있었어요. 빵 시켜서 소스 싹싹 헤치움.. 이탈리아에서 관광객이 빵으로 그릇에 있는 소스 싹 발라 먹으면 “이탈리아 사람 다 됐네 ㅋ“ 라... 더보기
크림 별로 안좋아하는데도 다먹었다 버섯들어간 뇨끼가 인기메뉴라더니 제일 맛있었음 다른 파스타도 바질향이 너무 강하지도 않고 발란스를 잘 잡으신 듯 벗 파스타에 비해 피자는 쏘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