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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p&cher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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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리뷰 34개

인천의 축복!스시 아오이로 가성비 측면이나 재료, 접객도 모든것이 만족스러운 곳 런치 16가지 음식 모두 비린맛 없이 퍼펙트 했던 날.특히 이 곳만의 레시피로 쥐어진 삼치는 정말 일품이고, 방어를 그닥 좋아하지만 이번 방어는 숙성면에서도 아주 만족스러웠다. 조만간 디너로 예약해서 방문할 예정!

스시 아오이로

인천 남동구 장승로5번길 3

향신료가 들어간 멕시칸 요리를 좋아한다면 ㅊㅊ 이*스 보다는 한국맛으로 변형을 덜한 전통 멕시칸에 가까운... 우린 B세트로 주문. 너무 배부르지 않고 딱 적당한 양 사장님이신지 접객 수준이 아주 만족스러웠던 곳

갓잇

인천 연수구 컨벤시아대로 100

뇨끼 맛집으로 유명한 임파스토. 뇨끼 대신 파스타로만...크림파스타와 알리오올리오 크림파스타는 꾸덕꾸덕하고, 알리오는 국수보다 살짝 두꺼운 면에 마늘과 새우를 넣은 자극적이지 않고 깔끔하게 딱 떨어지는 맛!!이것저것 여러모로 따졌을 이 집 알리오는 Top3에 들어가는 걸작이네 ㅋㅋ 아쉬움 점은 콜키지는 가능한데 바틀당 1만원+글라스 차지 5천원ㅠㅠ 개인잔 지참 불가!!

임파스토

인천 연수구 아트센터대로 203

파전의 임팩트가 상당히 강한 곳!! 파전은 내가 먹은 파전 중에 한 손가락에 꼽힘 ㅋㅋ 얼큰한 고추가루도 만든 겉절이도 일품 칼국수는 두 종류가 있는데 우린 항상 알곤이칼국수만 맛보았다. 알곤이칼국수도 너무 얼큰하여 금방 포만감을 불러 일으킨다. 조금만 덜 매웠다면...👍 해물파전은 꼭 시켜야 되는 메뉴!!

칼국수의 화신

인천 미추홀구 매소홀로 79-13

남*돈 이후 신세계를 마주하다! 송도 깨비옥 근처 신상 제주돼지고기집 클쓰마스 이브 점심으로 방문한 섬고짚 특목살이 이집의 시그니처 써있지만 우린 눈꽃살과 오겹살으로 주문. 눈꽃살 식감에 놀랐던게 돼지에서는 경험치 못한 쫄깃함이 돼지가 이렇게 맛있어도 될일인가?라는 생각이 들었다. 또한 타업장과는 달리 밑반찬이 정갈하게 서빙이 되었는데 찬들이 정말 하나하나 맛깔스러웠다. 오픈기념 서비스로 미나리와 몸국을 내어주셨는데 몸국앓이로 ... 더보기

섬고짚

인천 연수구 컨벤시아대로 116

케이크로써 인천에선 여길 따라올 수 있는 곳이 없다는 개인적인 생각. 2024년 클쓰마스에는 딸기듬뿍 케이크 예약에 성공!! 역시 변함없이 과하게 달지 않고,전혀 물르지 않은 신선한 딸기가 통으로 들어가 아주 좋았다. 하나스두는 역시 과일 생크림 케이크의 G.O.A.T!!

하나스두 케이크 아뜰리에

인천 연수구 하모니로 158

어쩌다 보니 이 곳에 대한 리뷰는 내가 처음!! 연수동 먹자골목에 위치한 이자카야 클쓰마스 분위기 물씬 풍기고 튀긴 건빵과 가지로 만든 기본안주가 나왔는데 사진엔 없지만 가지로 만든 기본안주 진짜👍 일단 화이트와인으로 적셔주고 1.시메사바 타다끼 2.모짜렐라 치즈 새우춘권 3.참치 등살 타다끼 4.삼치회 5.모츠나베(미소) 순서로 먹었는데,타다끼류는 비린맛이 전혀 없어 입에서 사르르 특히 참치 등살 타다끼는 타업장들에서 내... 더보기

타오름

인천 연수구 샘말로 15-10

hop&cherry
4.5
1개월

이 곳 또한 n번째 직접 드립을 하기도 하지만 남타커(남이 타주는 커피)가 생각날때 들리는 카페 12월 시그니처 원두 과테말라 로즈마 게이샤 주문 꽃과 히비스커스의 향연! 산미 뚜렷한 캐릭터. 원두를 구입하고 싶었지만 집에 남은 원두가 있어 패쓰! 클스마스엔 김승백 바리스타의 이벤트가 있어서 가볼까 했는데 몇 분만에 매진이라서 아쉽.... 남타커가 생각날때 또가야지 ㅎㅎ

커피 화 로스터스

인천 연수구 송도과학로27번길 70

hop&cherry
4.0
1개월

n차 방문 이번에도 휴일의 아침식사 겸 해장 돼지귀무침은 안녕하고, 배추 겉절이는 msg를 좀 줄였으면 하는 바램! 육수는 역시 푹 고아 삶은 진국. 푸짐한 내장 한 그릇 만족스럽네

동춘 사골 순대국

인천 연수구 동곡재로49번길 8

hop&cherry
2.5
1개월

일단 메뉴의 다양성이 아쉬웠던 키오스의 메뉴를 보고 지난번 메뉴랑 달라서 메뉴가 바꼈냐는 문의를 드리니 바뀐지 오래됐다고 ㅋ 먹어보니 이전 사장님의 레시피가 아닌거 같았고, 나츠라멘, 아카라멘 두 종류지만 순한맛과 매운맛의 구분인거 같았다. 라멘의 첫맛은 염도 조절의 실패로 계속 먹기 거북하였고 친절도 또한 높지 않았기에 먹는 내내 기분이 썩 좋지 않았다. 예전 사장님의 메뉴 구성을 생각하고 왔는데 충족시키지 못해 상당히 아... 더보기

라멘 나츠

인천 연수구 인천타워대로 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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