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원동 티라미수 시즌 한정 메뉴 위에 하겐다즈 소르베를 올려준다. 맛은 있었으나 내부 인테리어는...공사하다만 컨셉이 요즘 유행이라지만 나와 맞지 않았다.
망원동 티라미수
서울 마포구 양화로23길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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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골된 집. 크림파스타가 맛나다.
스미스가 좋아하는 테라스
서울 종로구 삼청로 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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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는 좋으나 굳이???라는 생각이 뭘 먹으면서 최초로 들었다
더 피아노
서울 종로구 평창6길 71
유명한 곳인줄 모르고 갔던 곳 만두도 밀가루 냄새 안 나고 옛날 느낌나는 인테리어가 좋았다.
창화당
서울 종로구 창경궁로26길 39
호불호 갈린다는 그 호면 다진마늘을 한숟가락 집어넣었더니 불호에서 호가 되었다. 차슈에서 돼지냄새가 나는 것을 개인적으로 싫어하는데 덜 나서 좋았다.
호랑이 식당
서울 강남구 봉은사로4길 20
살구 주스와 패션후르츠 주스 이 날 하마터면 햇빛에 익을 뻔 했는데 이 두 음료가 살려줬다.
스몰 커피
서울 마포구 포은로 64
화학 첨가물이 낸 과일맛이 아닌 진짜 과일만이 낼 수 있는 맛을 아이스크림에서 느낄 수 있어서 기뻤다.
당도
서울 마포구 포은로 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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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주와 함께한 아나고동 2시간이 아깝지 않았다.
이치젠
서울 마포구 포은로 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