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all coff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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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월
다시 찾은 스몰커피. 예가체프 코케 허니를 마셨다. 여전히 매우 친절하신 사장님과 적당히 진하고 맛있는 커피.
스몰 커피
서울 마포구 포은로 64
2
0
5개월
스몰커피 망원역에서 꽤 걸어가면 있는 작은 카페. 핸드드립 커피를 하고 있는 듯 입구 옆에 보면 원두 종류가 적힌 안내판이 세워져 있었다. 카페 분위기는 아주 멋지진 않지만 나름대로 신경을 쓴 흔적이 많이 보인다. 바깥에 안내판에 있는 원두 종류 대신 3종류의 원두가 제공되고 있었다. 디저트는 약과가 제공되고 있었다 다른 것은 마땅히 없었다. 가격대는 6500원 에티오피아 원두인데 라이트로스팅에 가까운 미디움라이트 로스팅...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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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매실 에이드 였던 것 같은데.. 가물가물. 스몰커피 뭐 나무랄데 없음.
13
추천해요
6개월
커피 맛있다. 오천 년 만에 테임 임팔라 노래를 들음…
5
8개월
편하게 들리는 동네 카페 느낌 커피맛 좋고 분위기도 편안했다 사장님 매우 친절하심
4
11개월
망원동에 있는 스몰 감성카페. 바를 마주보고 있는 곳에 테이블이 한 3-4개 정도 있고 조용히 혼자 앉아 있다 가기 좋다 :)
1년
커피가 맛있어요! 에티오피아로 주문했는데 정말 맛있게 잘 마셨습니다^.^ 공간이 협소하나 아늑한 분위기여서 좋아요.
6
망원포은로동네사랑방ㅋㅋ 괜찮은 산미를 낼수있는곳이라 개인적으로는 (아이스)아메리카노나 원두커피류 메뉴를 좋아합니다. 원목 위주의 빈티지한 느낌이 아늑하지만 좌석이 그다지 편한곳은 아님 (아마도 그덕분에 건너편 손흥민커피가 장사할수 잇는것이아닐지)
망원동 스몰커피 테이크아웃했지만 앉아서 먹고 싶었던 곳… 오후에는 커피를 안마셔서 논카페인 중에 무슨 매실에이드 느낌을 주문했는데, 가게에서 기르는 로즈마리를 즉석에서 뜯어서 올려주신다. 신기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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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망원동의 오랜 터줏대감 스몰 커피. 여름 초저녁의 매실 에이드. 산책 중인 강아지들이 종종 들러주셔서 영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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