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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티라미수, 딸기 티라미수, 딸기 우유를 먹었다. 그냥 정말 평범한 티라미수. 못 먹을 정도는 아닌 것 같다. 딸기 티라미수는 ‘무슨 맛 티라미수’들이 종종 그렇듯, 티라미수 아니고 그냥 딸기 케이크..였다. 음료 자체의 맛은 괜찮았지만, 달아서 티라미수랑 먹기에는 차라리 쌉싸름한 아메리카노가 나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했다. 컵에 쪼끄맣게 담아서 판다는 점이랑 독특한 병 인테리어가 시선을 끌었다. 필자 다리가 짤뚱한데도 탁... 더보기
망원동 티라미수
서울 마포구 양화로23길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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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동네는 디저트 카페가 빨리닫는편인데, 괜찮은 티라미수를 늦은시간까지 먹을수있어서 좋다 카페는 평일낮 아니고는 늘 시끄러워서 맨날 포장만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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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당뇨 때문에 단 걸 못 먹어서 티라미수는 입에도 못 댔다.... 친구들이 맛있게 먹더라구 괜찮나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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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먹고 단게 땡겨서 3차로 들어간 곳 클래식한 티라미수는 생각보다 맛있어서 놀랐고 커피도 그럭저럭 괜찮다 다른 버전 티라미수는 평들이 별로인거 같으니 가장 기본만 먹도록 하자 레트로를 표방하는 인테리어는 솔직히 잘 와닿진 않고 자리도 불편한편 늦게까지 해서 좋더라 사람이 많아 씨끌벅적 하다
[망원동 티라미수 /연남동] 연남동에서 만나는 망원동 티라미수 맛나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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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유명한 망원동 티라미슈. 혀가 디저트에 적응한걸까..? 원래 단 음식은 맛있으니깐 맛있는 정도로만 맛있다. 녹차 티라미슈 먹다가 기도로 가루 마셔서 기침 엄청했다. 🐷🐷🐷/ 재방문의사: 지나가다 딱히 갈데 없으면 또 갈듯
망원동 티라미수 베어스덴 갔다가 경의선숲길 쪽으로 왔다가 와썹맨에 나왔던게 생각나서 망원동티라미수로 향했다. 나는 밀크티 다른 사람들은 아이스 아메리카노랑 함께 티라미수 네개를 시켰다. 로터스,얼그레이,녹차,딸기를 시켰다. 후기는 음... 솔직히 맛과 양에 비해서는 좀 비싼 것 같다. 그래도 경의선 숲길 옆에있고 무엇보다 이 날 하늘도 파랗고 단풍도 예뻐서 기분이 좋았던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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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원동 티라미수 시즌 한정 메뉴 위에 하겐다즈 소르베를 올려준다. 맛은 있었으나 내부 인테리어는...공사하다만 컨셉이 요즘 유행이라지만 나와 맞지 않았다.
일부러 찾아갈 건 아니지만 근처라면 들러볼 만한 곳이에요. 종이컵에 올려주는 티라미수인거 생각하면 가격이 아주 착하지는 않은거 같아요. 연트럴 파크 걷다 보면 간판이 아주 잘보이니 찾기는 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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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남동 망원동티라미수 언제 생긴거지.. 뽈레엔 등록이 안되어있어서 지도앱으로 찾아보니까 전국에 지점이 수천개라 놀랐습니다 여기도 비에뜨반미처럼 알고보니 대기업이 운영 뭐 이런거 아니겠죠?? 여튼.. 본점만 존재할 당시에도 그닥 흥미는 없었고 오히려 인상이 별로라 패스했었는데 경의선 숲길에 큼지막하게 생겨부렀네요.. 그래서 죽일놈의 호기심으로 딸기맛 오리지널맛 두개 사봤습니다... 종이컵 너무 짜쳐요.. 맛은.. 오리지널부터 먹어...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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