곰탕은 수하동 하동관 보다 별로일지 모르지만 미나리의 향긋함과 씹는 맛이 충분히 상쇄함. 가는 길에 있음 방문할만함
능동미나리
서울 성동구 연무장길 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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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렘브륄레 존맛. 샤케라또도 존맛
성수제과
서울 성동구 연무장길 5
맛있다. 에스프레소가 쓰지않고 고소한게 신경써서 내린 거 같다. 겉들여 제공하는 설탕도 신경쓴 듯. 이런 거면 두세잔도 마실 수 있다
엘 카페 커피 로스터스
서울 용산구 후암로 68
8
누가 사 줄 때의 몽고네는 언제나 맛있지만, 내가 살때는 글쎄..., 내가 계속 얻어먹을 수 있기를 바라며:)
몽고네
서울 강남구 선릉로155길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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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그냥 국물을, 나중에는 다대기를 넣어서, 한 그릇에 맛의 변주곡이 열림, 중국에서 우육면 먹기 전 현지적응 차원으로는 좋을 듯
우육면관
서울 종로구 청계천로 77
5
5년 전에 느꼈던 맛있음이 이제는 그 맛이 느껴지지 않는다는 것은 내 입이 고급이 되었던지 여기가 그 맛을 못 낸다는 것이단지....
몽중헌
서울 중구 을지로5길 19
